금새 vs 금세 / 가르치다 vs 가리키다 vs 가르키다 [혼동하기 쉬운 어휘] :: Ye'Flower +
  • 2023. 8. 17.

    by. 써니 리슬

    '금새, 금세 / 가르치다, 가리키다, 가르키다'는 혼동하기 쉬운 어휘인데요.

    오늘은 이 단어들의 실제 뜻이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금새 vs 금세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금새  vs  금세

     

    * 금새 : 물건의 값. 또는 물건값의 비싸고 싼 정도.

                   <참고>  금새(를) 치다 : 어떤 물건의 시세나 값이 얼마 정도라고 정하다.

     

     

    * 금세 : 지금 바로. (부사)  /  '금시에'의 준말로 (구어체에서 많이 사용됨)

                예) 그녀가 결혼을 한다는 소문이 금세 퍼졌다.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약을 먹은 효과가 금세 나타났다.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얄팍한 양철 난로는 금세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방 안이 훈훈해졌다. <<최인훈,구운몽>>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가르치다 vs 가리키다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가르치다  vs 가리키다

     

    * 가르치다 - 지식이나 기능, 이치 따위를 깨닫게 하거나 익히게 하다.  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예) 그는 그녀에게 운전을 가르쳤다.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저는 지금 초등학교에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.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기술을 가르치다. / 글자를 가르치다.

     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상대편이 아직 모르는 일을 알도록 일러주다.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예) 너에게만 비밀을 가르쳐 주마.

     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사람의 도리나 바른길을 일깨우다.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예)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치셨다.

     

     

    * 가리키다 : 방향이나 대상을 손가락 등으로 지시하거나 알리다.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예) 그는 손가락으로 북쪽을 가리켰다.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시계바늘이 이미 오후 네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가르키다

     

    간혹, '가르키다'라는 잘못된 어휘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요.

    '가르키다'잘못된 표현으로 '가르치다 or 가리키다' 맞는 단어이므로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.